기존에 2.3m~2.4m의 낮은 천장고를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각종 설비와 전기 선로들을 주변 벽체 쪽으로 이동 설치해 일체 팬던트나 직부등 없이 매입조명만으로 최대치인 2.5m의 높은 공간감이 있는 갤러리 같은 공간 연출하였고, 복도에서 애매하게 튀어나온 기둥 주변으로 얕은 수납장을 설치하고 반대편 침실문을 이동 설치하여 복도의 양쪽 마감이 깔끔하게 같은 면으로 떨어지도록 계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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