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amic, Oil on canvas 130 * 150 * 8.5공간속에는 일상의 사사로운 기억의 풍경들이 숨겨져 있다. 과거 혹은 미래속의 여인은 시대 안에서 소통의 결핍과 왜곡의 나르시시즘을 안고 있고 웅크리고있다. 이는 부드러우면서 몽환적인 배경과 연결되어져 화면을 채운다. 먼 곳으로 사라져가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그녀는 불안한 꿈을 꾼다.
호미파이 어플로 다양한 사진들을검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