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이 지닌 고정된 형식에서 벗어나 확장된 형태의 이미지를 부여하고자 한다.쓰임에 국한해서 만들어지는 형태는 한정된 틀을 고집하고 있다. 그 경계를 허물어 이미지를 확장하고자 했으며, 개체에 국한하지 않고 서로 어우러져 하나의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연출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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