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품은 실제 필름만 있으면 촬영되는 소품입니다. 영화나 CF등에 자주 등장하는 카메라입니다. 공방에서는 손님을 맞이하는 테이블 바로 옆에서 손님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고 있는 다소 당돌한 친구입니다.
참, 주디자인의 소품들은 잠시 주디자인 공방에 머물다가 인테리어 현장으로 떠나보낸답니다. 마음에 드는 친구가 떠날때는 짠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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