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란 자석을 보면 붙이고 싶고, 블럭을 보면 맞추고 싶다. 이러한 호기심을 자극하여 포옹을 유도하는 티셔츠를 고안하였다.
서로 다른 성질을 가져 달라붙게 만드는 벨크로 원단을 두 개의 티셔츠에 나누어 적용하여 포옹을 해야만 붙일 수 있도록 하였다.
티셔츠가 붙는 모습을 통해 사랑하는 연인들의 떨어지기 싫어하는 모습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하여 호기심과 재미를 통해 보다 많은 포옹을 하도록 유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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