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추의 구멍을 6개로 바꿈으로서 실을 활용하여 다양한 문자와 숫자등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옷을 여미는 도구로서의 기능을 탈피하여 자신을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소통과 패션의 아이템으로의 활용을 꾀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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