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주분은 통상적인 거실에서 소파와 TV관계를 싫어하셨고
일반적으로 그공간이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니 거기에 할애되는 공간을
다른곳에 분배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그래서 거실대신 주방에 딸린 좌식 응접실과 그위에 책을 볼 수 있는 다락공간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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