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목구조 황토집: 황토와나무소리의  주택
한식 목구조 황토집: 황토와나무소리의  주택
한식 목구조 황토집: 황토와나무소리의  주택

야산 아래에 자리한 이 집은 실개천이 흐르는 마을 어귀에서 바라보면 산세에 폭 싸여 포근하게 다가온다. 'ㄱ'자형인 데다 기와를 얹은 박공과 맞배, 솟을지붕의 어우러짐이 단조롭지 않게 한다.

단면이 사각형인 재목으로 양쪽 처마 도리와 용마루 도리에 서까래를 건 삼량 납도리 방식에다 황토 미장  마감을 했다. 벽체 작업은 안팎으로 기초대나무 벽체에 왕겨숯으로 단열벽체를 세운뒤 황토 모르타르를 1차로 바르고 재차 삼차 황토 미장을 하는 순으로 진행했다.

- 김상조 씨는 황토로 집을 지을 때만 해도 '황토는 건강에 좋다'는 말이 실감나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살아보니 그 느낌을 알 것 같다고, 황토집을 짓겠다는 데엔 망설임이 없었어요. 자연과 가장 닮은 집을 짓고 싶었거든요, 집을 짓고 살아보니 황토의 효능을 알 것 같더군요. 하루종일 일을 하고 난 후에도 집에서 잠을 자고 나면 몸이 가뿐하면서 편안함을 느껴요. [전원주택 라이프 2015.04 인터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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