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적인 두공간의 구성으로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할수있도록 디자인된 서재.
서재는 전체적으로 다크한 컬러의 가구 사용으로 무게감이 느껴진다. 벽면의 깔끔한 화이트와 대비되는 어두운 컬러의 바닥마루는 안정감을 줄 수있으며 시각적인 대비를 준다. 또한 공간의 분리라는 개념에서 단절적인 형태의 칸막이보다는 바닥공간에 단차를 두는 방법으로 서재업무공간과 좌식형식의 휴식공간을 분리하면서도 개방감을 느낄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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