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소품들을 스타일링해서 시선이 떨어지는 곳마다 한 컷의 프레임을 만든다.
블랙과 레드 소품이 많았던 전실과 연결되는 거실 입구에는 블랙과 레드 소품 연출하였고, 환한 거실 복도를 따라 벽면, 마루, 문등은 뉴트럴한 모노톤으로 정리해 단정하게 시선을 정리하며, 컬러풀한 소품들로 집안 곳곳에 표정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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