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은 TV없이 큰 테이블 두고 사용안방을 확장하여 남편만의 공간으로
안방의 화장실은 부인의 작업공간으로 각각 활용
부부가 의류쪽일을 하셔서 드레스룸이 따로 있으면
벽지시공보다는 깔끔하게 페인트 시공
남편의 모임이 많아 집에서 모였으면
현관과 거실의 분리
전체적으로 심플, 나무, 금속, 회색의 느낌이 좋음
밝은것 보다는 은은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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