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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우리 주변을 채우는 색상은 그리 많지 않다. 흰색, 검은색, 나무 그리고 자잘한 소품들이 주는 색감. 세어보면 10가지를 넘지 않는다. 집도 마찬가지다. 편안하고, 아늑한 색상을 선호하기 때문에 될 수 있는 대로 튀는 색상들은 많이 사용하지 않는 게 보통이다. 그런데 꼭 모두가 선호하는 색상이 정답인 건 아니다. 오늘은 조금 신선한 색상을 선택한 집을 찾았다.
십 년 전만 해도 마감재로서의 페인트에 대한 인상은 그리 좋지만은 않았다. 꽤 고약한 냄새와 환경 호르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는 더욱더 그랬다. 그런데 근래 들어 페인트에 대한 인식은 조금씩 변하는 조짐이 보인다. 친환경 페인트가 나오게 됐으며 벽지의 가격이 생각보다 너무 비싸 경제적인 면에서 경쟁력이 떨어졌기 때문일 테다. 그래서 오늘은 페인트에 대한 얘기를 해보고자 한다.
우리가 흔히 걱정하는 것과는 달리, 작은 공간을 더 잘 꾸며 이상적으로 연출하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이는 3평이 채 되지 않는 공간일지라도 약간의 요령만 있으면 완벽한 거실로 만드는 것도 불가능하지 않다는 뜻이다. 쾌적하고 안락한 거실을 연출하기 위해 첫 번째 명심해야 할 것은 빛과 공기의 충분한 순환이다. 밝고 쾌적한 거실은 시각적으로도 더 넓어 보이는 공간감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