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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과 거실, 말만 들으면 너무도 당연히 다른 기능의 실내 공간이다. 그런데 국내를 비롯해 상당히 많은 주택 혹은 아파트에서 현관과 거실이 열린 채로 설계된 경우가 많다. 장점도 있겠지만, 살다 보면 좀 더 실내 공간을 아늑하게 연출하고 싶어서 거실로부터 현관을 어느 정도 분리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곤 한다. 현재 열린 채 설계된 거실과 현관을 어떻게 분리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오늘 기사글에 주목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