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jeon의 건축가 | homi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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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문화와 행정 그리고 중부권 대표 도시 대전

한밭은 대전의 우리말 이름이다. 아마도 넓은 밭이 이어지는 풍경을 본 옛사람이 지은 이름일 것이다. 대전은 우리나라 중심에 자리를 잡은 문화와 행정의 도시다. 정부청사를 비롯한 다양한 국가시설은 대전뿐만 아니라 전 국민의 아늑하고 편안한 삶을 책임진다. 또한, 도시 곳곳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는 전국의 방문객을 끌어모은다. 

더 나아가 중부권을 대표하는 도시인 대전에서는 지리적인 조건 덕분에 전국 어느 지역이든 두세 시간이면 닿을 수 있다. 호남선과 경부선 철도를 비롯해 전국의 교통망이 대전을 지나는 것도 그 이유다. 게다가 몇 해 전부터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인근 세종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공주시, 자연 풍경까지 빼어난 계룡시 등이 지척이 있어 중부권 시민의 일상을 담아낸다. 

대전의 건축가는 다른 지역의 전문가와 어떻게 다른가?

1989년 대전직할시로 승격한 대전시는 뒤이어 1995년 지방자치제의 시행과 함께 대전광역시로 또 한 번 지위가 올라간다. 그리고 그동안 도시의 팽창과 더불어 인구도 끊임없이 증가했다. 마찬가지로 150만 명이 넘는 사람의 생활공간인 대전에는 수많은 건설 프로젝트도 이어져 왔다. 과거 대규모 아파트 단지개발에서는 대형 설계사무소의 인력이 요구되었다. 하지만 최근 대전의 건축가는 오래된 노후주택의 리모델링이나, 소형주택의 신축 등 작은 규모의 프로젝트에도 집중한다.

대전의 건축가는 지역의 전문가다. 예를 들어 여러 교육 시설과 연구 단지가 자리를 잡은 대덕구에서는 주변의 접근성을 고려해 건물을 디자인한다. 또한, 계룡산과 인접한 서구와 유성구에 단독주택을 계획한다면, 집 어디서나 자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넓은 외부공간을 조성할 터다. 대전의 건축가는 지역의 지방 조례에도 익숙한 사람이다. 

지방 조례는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아름답고 편안한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규칙이다. 만약 자신이 대전에 한옥을 짓고 싶은 예비 건축주라면, 대전의 지방 조례를 잘 아는 대전의 건축가에게 프로젝트를 맡길 수 있다. 최근 대전에서는 한옥을 새로 짓거나 한옥마을을 조성할 때 일정 사업비를 대전광역시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에 따라 지원한다. 물론 기존의 한옥을 고치는 리모델링이나, 도로, 전기, 상하수도 등 주변의 기반시설을 설치하는 것도 지원한다. 

대전의 주택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는 무엇을 조심할까?

대개 주택을 새로 짓는 프로젝트는 일생에 한두 번 이루어지는 큰일이다. 따라서 이를 계획하는 이들은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특히 대전의 단독주택은 주변의 다양한 도시적 맥락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대전에는 지하철을 비롯한 다양한 교통망이 도심과 주변을 연결한다. 자녀의 교육여건을 고민하거나 직장 출퇴근을 생각하는 예비 건축주라면 접근성이 높은 곳에 자리를 잡자.

주택과 상업 시설을 함께 갖춘 다세대주택은 수익성도 기대할 수 있는 주거유형이다. 대전 도심의 고밀도 주택가에 건물을 계획할 때는 저층부에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하는 방법도 좋다. 대전을 가로지르는 갑천 주변에서는 철마다 바뀌는 아름다운 경관을 바라볼 수 있다. 아파트에서는 물론이거니와 단독주택을 짓는 예비 건축주도 천변에서 여유를 즐기는 것을 고려하자.

그리고 근린생활시설을 함께 갖춘 다세대주택에서는 간판 디자인을 꼼꼼하게 신경 쓰는 것이 좋다. 특히 적색과 흑색을 2분의 1 이상 사용할 수 없으며, 함부로 연막과 연기 등 기체를 사용하는 옥외 광고물을 설치할 수도 없다. 모두 도시경관과 사용자의 안전을 고려한 지방 조례다. 그만큼 작은 부분도 대전 건축가의 조언이 필요할 수 있다.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건축가를 대전에서 찾는 방법

앞서 언급한 대로 아이디어 북은 자기 생각을 명확하게 드러낼 수 있는 도구다. 그럼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대전의 건축가는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바로 여기 homify에서 원하는 전문가의 카테고리를 클릭하고, 자신의 지역을 설정해 주변 건축가를 찾아보자. 집이나 이동 중일 때도 전문가를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고 싶은 예비 건축주라면 아주 유용할 것이다.

주변에서 이미 주택을 지어본 적 있는 이에게 조언을 구하는 방법은 어떨까? 믿을만한 지인이 추천하는 건축가라면, 스트레스는 줄어들고 만족도는 올라가게 된다. 실제 시공 사례를 담은 포트폴리오를 찾아보고, 연락처를 받아 직접 문의하자. 도시 곳곳에 숨은 건축사무소를 직접 찾아가는 것도 좋다. 발품을 팔아가며 전문가를 찾는 일도 가치 있기 때문이다. 실내 공간을 아름답게 리모델링해줄 실내 건축가도 함께 찾아보는 방법도 좋다. 

대전의 건축가에게 필요한 예산은 어떻게 정할까?

전문가에게 지급할 예산은 그 사람의 전문성과 경력 그리고 자격 등에 따라 달라진다. 또한, 지역의 건축가라면 그 지역에 어느 정도 형성된 가격대의 설계비를 받는 것이 보통이다. 물론 설계비를 정하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먼저 설계작업에 소요한 시간과 인원의 수에 비례해 비용을 정하는 실비정액가산식이 있다. 그리고 전체 공사비의 일정 비율을 따져 지불하는 공사비요율방식이 대표적이다. 

대체로 공사비의 5%를 설계비로 받는다면 전체 공사비 10억 원 정도의 주택에서는 5000만 원이 설계비가 된다. 물론 이는 건축가의 역량이나 인지도에 따라 다른데, 건축가와 계약을 하기에 앞서 이전 작업을 자세히 알아보고 인지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여러 건축가와 상담을 받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다. 이때 한 가지 중요한 점은 이른바 가설계란 없다는 것이다. 비용을 지급하지 않는 공짜 설계는 그만큼의 품질일 수밖에 없다.

대전과 중부권의 건축가를 실제로 만나보는 자리는?

전국 곳곳에서는 다양한 건축박람회가 열린다. 건축박람회에는 수많은 건축사무소와 디자인 전문가가 참가한다. 따라서 시간이 있다면 대전에서 열리는 건축박람회를 통해 대전과 주변 지역의 건축가를 만나보자. 예컨대 중부권을 대표하는 대전건축박람회에서는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전문가와 실제로 만날 수 있다. 또한, 대한건축사협회의 지부인 대전건축사협회를 통해 전문가를 접하는 방법도 좋다. 

물론 여기 homify에 올라온 대전의 건축가는 도시 구석구석 자리를 잡고 있다. 다양한 업무시설과 문화시설이 있는 대전시 서구나 외곽으로 벗어나는 길목의 유성구에도 여러 건축사무소를 찾아볼 수 있다. 미리 알아둔 연락처와 주소를 통해 약속을 잡고 나들이하는 기분으로 대전의 건축가를 직접 만나보는 건 어떨까?

대전의 지리와 도시적 조건에 맞춰 주택을 계획하는 방법

지역마다 기후와 날씨가 다르다. 이는 대개 지리적 조건에서 오는 경우가 많다. 갑천이나 유등천처럼 물 주변에 자리를 잡은 주택이라면 습기나 침수에 대비하는 디자인에 신경 쓰자. 식장산이나 계룡산 줄기가 이어지는 지역이라면 도심과 다른 날씨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더 나아가 최근 발생하는 지진에도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 건축법과 대전의 지방 조례로 정하는 규칙을 꼭 지키며, 언제나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공간을 조성하자.

대전은 한국의 대표적인 대도시 중 하나다. 그만큼 수많은 인구가 한곳에 모여 사는 도시인데, 여기서 발생하는 몇 가지 문제가 있다. 예컨대 60만 대 이상의 자동차가 움직이는 대전에는 주차공간을 제대로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단독주택을 계획할 때는 주차공간을 넉넉하게 준비하고, 도심에서는 대중교통의 접근성이 높은 곳을 선택하는 요령도 잊지 말자.

대전의 기후적 조건에 맞춰 주택을 계획하는 방법

대전에 집을 마련하고 싶은 사람은 건물의 물리적인 형태와 도시적인 맥락뿐만 아니라 자연환경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전형적인 한국의 대륙성 기후 지역에 속하는 대전은 미세먼지 농도가 44㎍/㎥로 다른 지역보다 맑은 공기를 자랑한다. 신선한 공기를 만끽하고, 건강한 생활공간을 꾸미는 디자인 아이디어를 미리 생각하는 것은 어떨까? 예를 들어 패시브 하우스 디자인이나, 친환경 주택 디자인이 좋은 해답이 될 수 있다.

대전과 주변 도시에 지은 단독주택은 무엇이 매력적일까?

그럼 대전과 주변 도시로 보금자리를 옮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먼저 수도권보다 낮은 밀도에서 오는 여유로움을 생각할 수 있다. 게다가 주변의 자연환경이 주는 혜택도 장점이다. 오래된 유적이나 관광지는 주말이나 휴가철이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공간이 된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전국 팔도를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는 것도 대전이 지닌 장점이다.

대전에서 조금 주변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것도 좋다. 세종시나 계룡시에는 행정시설이 자리를 잡은 까닭에 대전 도심 못지않은 시가지가 형성되어 있다. 대한민국의 한가운데 위치한 청주시에는 국제공항이 전 세계를 연결한다. 전원생활의 여유로움을 느끼고 싶다면 옥천군에 아름다운 생활공간을 마련할 수도 있다. 대전과 주변 도시에 단독주택을 짓고 도시와 자연이 주는 다양한 혜택을 누려보자. 매력이 가득한 공간이 모두를 초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