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건축가 in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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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대한민국 남동쪽의 대표적인 해안 도시다. 114만 명이 넘는 인구는 대도시를 움직이는 원동력이자, 울산 경제, 산업, 문화, 정치를 이끌어가는 주인공이다. 그리고 동해안과 만나는 항구들은 울산의 중공업, 산업, 공업과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전 세계와 도시를 연결한다. 물론 이러한 항구 덕분에 울산은 우리나라 총수출의 17.7%를 차지하고 1인당 GRDP도 전국에서 가장 높다. 또한, 산업의 발달은 자연스레 인구 유입으로 이어져 지금의 울산광역시를 이룬다. 

그럼 울산의 건축가는 어떤 역할을 할까? 울산에서는 작은 주거공간부터 공장과 조선소 같은 엄청난 크기의 공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곳에서 건축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예컨대 소형 아파트의 실내공간에 변신을 꾀한다면, 건축가와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손길로 더욱 아름답게 집을 꾸밀 수 있다. 반대로 공장을 계획하는 사람에게는 건축가와 특수 설비 전문가가 힘을 합해 완벽한 건물을 완성할 것이다.  

언론을 통해 자주 등장하는 반구대 암각화에서 그린 선사시대 울산의 일상처럼, 울산에는 아주 오래전부터 사람이 살아왔다. 그리고 1997년에 이르러 산업발달에 따른 인구증가로 울산광역시로 승격한 이후, 지금까지 울산에는 수많은 사람을 위한 도시 기반시설과 건축물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다. 그만큼 도시 곳곳에서 다양한 양과 질의 건축 프로젝트가 이루어진다. 울산의 건축가는 이러한 울산의 문화적 배경을 생각하고 역사를 고려해 도시에 어울리는 건물을 디자인한다. 

울산은 대한민국의 특별시와 광역시 중에서 가장 면적이 넓은 도시다. 그러나 인구는 가장 적기 때문에 인구밀도는 낮은 편이다. 물론 항만시설과 공장이 차지하는 도시 면적도 인구밀도를 낮추는 데 한몫한다. 울산은 경주시, 청도군, 밀양시, 기장군 등과 만나는 도시다. 그리고 도시를 관통하는 태화강은 동해로 흐르며 울산의 독특한 경관을 만든다. 오래전 처음으로 울산에 자리를 잡은 이들도 산, 바다, 강의 혜택을 누리며 아름다운 풍경에 매료되었을 것이다. 이와 더불어 과거에 좋지 않던 태화강의 수질은 최근 다시 개선되어 도시인의 일상 속에서 수변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지로 대기업의 본사가 자리를 잡은 울산은 지속해서 발전하는 중이다.

그럼 울산에서 가족을 위해 편안한 보금자리를 꿈꾸는 건축주라면 울산의 건축가와 어떻게 소통할 수 있을까? 먼저 어느 프로젝트나 마찬가지지만, 건축주의 계획이 구체적일수록 좋다. 건물의 형태와 구조는 어떻게 할지, 가족에게 필요한 방은 몇 개인지, 더 나아가 가구는 어떤 스타일이 어울릴지 생각해보자. 그리고 homify에서 만나는 전문가에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자세하게 설명하자. 물론 이전에 집을 지은 경험이 있는 이웃과 친지에게 조언을 구해볼 수도 있다. 하지만 전문가의 역할이 정해져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울산의 건축가는 건축주의 소망을 담아 완벽한 집을 완성할 것이다. 인터넷 상담과 전화통화에서 벗어나, 발품을 팔아 스스로 건축가를 방문할 수도 있다. 

우리나라의 대규모 산업시설은 대개 바닷가에 모여있는 편이다. 특히 많은 물이 필요하거나 항만시설을 통해 물류수송이 이루어지는 산업일수록 더욱 그렇다. 태화강과 동해는 울산의 조선소, 석유화학 공단, 자동차 공단이 들어오기에 최적의 조건이었다. 그리고 여전히 울산은 대한민국 최대의 공업 도시로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자연히 울산으로 모이는 사람도 많은 편이고, 그들의 생활공간을 만드는 건축가도 도시 여기저기에서 활동한다.

물론 울산의 건축가는 그 지역의 건물만 짓는 사람이 아니다. 예를 들어 그들은 울산 주변의 경주나 부산에서 멋진 단독주택을 계획하거나, 전국과 해외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도 있다. 울산의 건축가는 건축주의 아이디어에 경험과 지식을 더해 완벽한 집을 완성하는 사람들이다. 지금 바로 자신 마음에 드는 건축가를 찾아보자. 만약 취미 생활을 위한 공간이 필요하다면 울산의 건축가가 다른 전문가와 힘을 합해 우리의 꿈을 이루어줄 것이다. 

울산은 경부고속도로, 울산고속도로, 동해안고속도로가 지나는 도시다. 접근성이 높은 만큼 주변 도시에 직장을 다니는 사람이라도 울산에서의 삶을 꿈꿀 수 있다. 반대로 한적한 근교에 집을 짓고 싶어도 마찬가지다. 그럼 울산의 건축가에게 자신의 집을 부탁하는 방법은 어떨까?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이나 세련된 도시의 일상을 담아내는 공간을 완성할 수 있다. 친환경 주택이나 도심의 협소 주택도 재미있는 해답이 될 것이다.

크게 4구와 1군으로 이루어진 울산은 대도시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다른 산업도시와 마찬가지로 주민들이 거주하는 구역과 산업활동을 위 구역이 나뉜 형태다. 예를 들어 중구는 예전부터 행정시설과 문화시설이 자리를 잡은 곳이었다면, 최근 남구는 교육기관과 상업시설이 지어져 새로운 도심으로 발전하고 있다. 따라서 울산에 자신이 지으려는 건물의 목적과 주변의 도시구조를 자세하게 비교하는 것도 중요하다.

모든 건축물은 대지에 적용되는 건축법과 지방조례를 따라야 한다. 이를 어기는 건물은 애초에 짓거나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국토교통부의 건축법에서 정하는 기본적인 사항들과 울산광역시에서 만든 세세한 지방조례를 모두 찾기엔 큰 노력과 긴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전문가의 역할이 중요하다. 울산의 건축가라면 대지 조건을 꼼꼼하게 분석해 건축주의 꿈을 이루어줄 수 있다. 집을 짓기 전이나 땅을 사기 전이라도 좋다. 전문가와 소통해보자.

울산은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로 향하고 있다. 항구도시 울산은 국제적인 산업의 동향에 재빠르게 대응하는 도시다. 다른 도시와 비교해 인적자원도 풍부하며, 울산과학기술원과 더불어 산업과 과학기술의 만남도 꾸준히 이루어진다. 도시에 모인 사람은 혁신과 도전을 거듭하며 울산의 발전에 기여한다. 물론 울산의 건축가는 이러한 맥락을 이해하고 유행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그래서 울산에서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멋을 낸 주택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주거공간은 언제나 아늑함과 편안함이 중요하다. 자신이 최근 건축 시장에서 주목하는 초소형 주택이나 1인 가구 주거공간을 꿈꾼다면, 규모가 작다고 불편해서는 안 된다. 작게 짓는 만큼 효율적으로 공간을 조직하고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해 나만의 드림 하우스를 완성해보자. 이와 반대로 대가족의 단독주택을 계획한다면 어떨까? 세대 간 화합을 기대하며 소통의 즐거움이 가득한 공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가족이 함께 모일 수 있는 커다란 거실이나 차를 마시기 좋은 다실을 계획해보자. 물론 집을 짓는 장소는 가족의 일상생활을 반영하는 것이 좋다. 어린 자녀를 둔 집은 교육시설 여건을 알아보고, 노인과 함께 사는 집에서는 주변의 병원이나 보건소 위치를 파악하자.

울산에는 수많은 전문가가 함께 활동한다. 아주 작은 아틀리에 규모의 설계사무소부터 대규모 공장 건설을 위한 기업에 이르기까지 넓은 범위의 다양한 전문가를 찾아볼 수 있다. 그렇다면 자신이 꿈꾸는 집이 어떤 모습일지 생각해보자. 그리고 homify의 전문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세상에서 가장 나에게 어울리는 집을 꿈꾸자.

오늘날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웃을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 우리는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는 동안 웃음을 잃었을지도 모른다. 집을 계획하고 완성하는 과정에서 즐거운 마음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이웃과 함께 어울리는 작은 마당을 만들어보자. 그리고 자연 속에서 웃을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을 계획하자. 물론 처음 시작은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homify에서 소개하는 울산의 건축가가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과정에서 큰 힘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