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an의 공예 전문가 추천 | 호미파이 & homi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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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부 최대 도시, 부산

대한민국의 남단에 위치한 부산은 약 340만 명이 넘어가는 대규모 인구와 엄청난 경제규모로 명실상부 제 2의 수도로 불린다. 부산은 한국전쟁 이후 전국 각지의 피난민들이 모여들어 발전한 도시로, 그 이후 지속된 산업화를 통해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규모가 큰 광역자치단체가 되었다. 부산은 남부의 경제, 상업, 문화, 교육 등 모든 분야를 선도하고 있으며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수준의 인프라를 갖고 있다.

부산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공예

부산은 다양한 지역에서 다양한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생활권을 형성한 도시다. 그렇기 때문에 부산은 다른 어떤 도시와도 비교할 수 없는 다양성을 갖고 있다. 이 독특한 도시는 서로의 문화와 개성을 존중하며 발전해가고 있다. 부산의 다양성은 산과 바다에 둘러싸인 지형에서도 볼 수 있다. 삼각주와 섬, 해변과 산지가 공존하는 부산에는 각 지형에 맞는 다양한 주거형태가 함께 지어져 있다. 각기 다른 성향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저마다의 색으로 자신의 공간을 채우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자신의 특색을 드러내는 공간을 만드는 가장 빠른 방법은 자신의 취향으로 공간을 채워넣는 것이다. 이는 최근 부산에서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는 현상을 설명한다. 젊고 활기찬 도시, 부산에서는 남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신이 좋아하는 물건과 스타일로 공간을 꾸미려는 시도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것은 바로 각기 다른 소재와 디자인의 공예품들이다. 공예품은 진열만으로도 공간의 질을 바꿀 수 있으며 실용성을 겸비하여 더욱 유용하다. 공예라는 특성상 공장에서 제작되는 기성품과는 다른 매력을 갖고 있는 것도 공예품의 한 가지 장점이다.

거실이나 침실 등의 실내를 꾸미는 인테리어에는 주로 화병이나 그릇을 만드는 도자기 공예, 자수나 직물을 활용한 공예, 금속이나 나무로 제작한 소품 등이 쓰이는데 저마다의 느낌으로 공간을 다양하게 꾸밀 수 있다. 장식을 위한 그림작품이나 아름다운 디자인의 오브제는 그 심미성만으로도 실용적이라 평가 된다.

부산에서 만날 수 있는 전통 공예

공예는 굉장히 다양한 분야가 있지만 부산에서는 특히 전통 공예와 인연이 깊은 편이다. 깊은 역사를 가진 도시답게 부산에서는 많은 장인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부산공예협동조합을 설립하여 민족 문화의 맥을 이어나가고 있다. 너른 바다와 접해있는 부산에서는 전통 공예 중에서도 다채로운 빛깔의 나전칠기가 유명하다. 그 밖에도 목각이나 도자 공예도 굉장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부산은 한국의 멋과 전통을 담아낸 공예품의 가치를 되살리고 공예 기술의 전수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는 도시다. 부산 수영구 광안동에 있는 부산전통예술관에선 무형문화재 전수 교육과 시민 강좌가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 이 전통 예술관에는 자수장과 전각장, 화혜장, 선화, 지연장, 동장각장 등 다양한 전통 공예 기능 보유자가 입주하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있는 부산전시컨벤션센터에선 공예협동조합의 전시 판매장이 거대한 규모로 마련되어 있다. 이 곳에선 다양한 공예품을 다루는 50여 개의 업체가 입점해있으며, 부산 지역의 공예 전문가들이 제작한 300여 종의 공예품을 전시하고 판매한다. 이러한 상설 전시장 및 판매장을 방문하면 목공예, 금속 공예, 종이 공예, 섬유 공예, 도자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품들을 두루두루 만날 수 있다.

부산에서 직접 공예를 체험하는 방법

 공예가 발달한 부산에선 직접 공예품을 만드는 취미를 가진 일반인들도 꽤 많은 편이다. 기계가 찍어내는 대신, 직접 땀을 흘려가며 만들어가는 공예품은 기성품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닌다. 또한 작품을 위해 시간을 들여 집중하는 일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며 만족감을 선물한다. 그렇다면 부산에서 직접 공예 작업을 진행하고 싶을 땐 어떻게 해야할까?

부산은 다채로운 분야의 공예가 발달되어 있는 도시답게 어디서든 쉽게 전문 공방이나 체험 교실을 찾을 수 있다. 시내에 있는 공방이나 주민센터, 위에서 소개한 부산전통예술관 등의 시설을 찾아가면 일반인을 상대로 공예 기술을 가르쳐주는 강습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 이러한 강습에서는 공예에 필요한 각종 도구와 재료를 미리 구비하고 있으며 충분한 공간에서 전문가의 조언을 바탕으로 직접 공예품을 제작할 수 있다. 만약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실용적인 그릇이나 화병을 만드는 도자 공예부터 조각보나 전통 주머니, 노리개 등을 만드는 규방 공예까지, 서울과 더불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공예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는 부산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보도록 하자.

부산의 공예 전문가가 가진 장점은?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양성된 부산 공예 전문가들은 누구보다 실용적이고 아름다운 공예품을 만들어낸다. 다채로운 문화와 자연환경이 공존하는 부산의 공예 전문가는 흙, 나무, 천, 종이 등의 다양한 재료들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으며 각 공간에 가장 잘 맞는 디자인의 공예품을 만드는 데 탁월한 재능이 있다. 위에서 이미 언급한 것처럼 부산에서는 굉장히 많은 전통 공예 전문가가 활동하고 있으며 명맥을 잇기 위해 후대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그 중에서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전통 공예 전문가는 높은 수준의 공예품을 만들어내는데, 이러한 공예품은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가 높아지는 특징이 있다.

부산에는 이러한 전통 공예 전문가 외에도 현대적인 작업을 진행하는 공예 전문가들도 굉장히 활발하게 작업하고 있다. 제 2의 수도라고 불리는 도시답게, 부산의 공예 전문가들은 가장 젊은 감각으로 트렌디한 디자인의 공예품을 완성한다. 콘크리트, 금속, 유리 등 현대적인 재료를 활용하여 만들어진 공예품들은 부산의 다양한 개성을 가진 사람들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심미성을 가졌다.

부산의 공예 비용

 그렇다면 부산에서 공예 작업을 진행할 때 드는 비용은 어느 정도를 생각해야 할까? 부산의 공예는 무궁무진한 종류만큼 다양한 가격을 보인다. 부산의 공예 예산을 산출할 땐 먼저 공예에 들어가는 자재의 비용과 작업자의 인건비를 고려해야 한다. 자재는 종류에 따라 비용이 크게 달라지며, 전문가의 인건비는 작업 내용과 전문가의 명성, 숙련도 등 여러 조건에 따라 결정된다. 예를 들어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전통 공예 전문가가 고급 원목을 사용하여 제작한 가구는 수천만 원을 넘어갈 수 있는 반면, 직접 공예 강습에서 배워 만드는 작은 가구나 소품은 몇만 원 남짓의 강습비와 재료비만 들어간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쉽다. 따라서 구체적인 공예 비용이 궁금하다면 부산의 공예 전문가와 상담을 진행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부산의 공예 전문가를 찾는 방법

 그렇다면 부산의 공예 전문가를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부산은 곳곳에 다양한 분야의 공예 전문가가 활동하고 있어, 상호를 참고하여 원하는 공예 전문가를 수월하게 찾을 수 있다. 또한 부산 지역의 여러 공예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부산광역시공예협동조합에선 공예 전문가들의 공방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산 공예 지도를 제공하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만약 집에서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부산의 공예 전문가를 만나고 싶다면 글로벌 건축, 인테리어 플랫폼 homify를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homify에서는 부산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공예 전문가를 실제 작품 사진과 함께 제공한다. 그 밖에도 조경 건축가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등 공간을 다채롭게 꾸밀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양한 전문가들에 대한 정보를 함께 알아볼 수 있다. 그럼 지금부터 homify와 함께 뛰어난 전문성을 가진 부산의 공예 전문가를 찾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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