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an의 타일 시공 전문가 추천 | 호미파이 & homi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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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하는 항구 도시 부산과 타일

부산은 명실상부 우리나라 최대 광역시이자 아름다운 해안가와 다양한 문화 그리고 풍성한 먹거리가 공존하는 항구 도시이다. 부산하면 해운대가 떠오르고 다양한 해산물이 부산을 대표하지만 부산이라는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 부산엔 산들도 많다. 도시의 생활 반경도 산을 경계로 분리되어 동부 구릉성지대와 서부 평야 지대로 나뉜다. 한편 부산은 한 도시가 보여줄 수 있는 거의 모든 색깔을 가지고 있다. 부산에선 산과 바다뿐 아니라 강과 해수욕장, 공업지대와 관광지역, 산을 낀 주거지역과 아름다운 스카이라인을 자랑하는 신도시까지 한 번에 볼수 있다. 

특히 한국을 종종 서울 공화국이라고 부를만큼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문화는 서울 중심으로 발달했지만 부산은 서울과 확연히 다른 색채를 가진 도시다. 서울과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지기도 했지만 부산은 오랜 옛날부터 부산만의 독자적인 생활권과 문화가 형성된 곳이다. 과거 신석기 시대 사람이 살기 시작한 이래 신라와 가야의 중심지였던 시절을 지나 일제강점기를 거쳐 6.25전쟁 임시정부의 역할까지. 부산은 지리적, 역사적, 문화적으로 가장 개성이 뚜렷한 항구 도시이다.

타일은 물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건축 재료이다. 수분과 오염에 강하기 때문에 집안의 다른 공간을 몰라도 물 사용이 잦은 욕실과 주방 벽면이나 오염되기 쉬운 현관과 발코니는 대부분 타일이 깔려 있다. 타일은 디자인도 화려하고 다양하지만 질감에 따라서도 여러 종류로 나뉜다. 개성만점 물의 도시 부산에서 나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타일을 활용해 나만의 집을 지어보자.

부산의 기후적 특징을 고려한 타일 시공

타일은 날씨나 기후에 영향을 받는다. 대표적으로 도기질과 자기질 타일을 비교해보자. 도기질 타일 즉 세라믹 타일의 경우 보통 700-800도 사이의 낮은 온도에서 구어지는데 강도가 약하고 수분 흡수성이 낮아서 욕실이나 바닥에 쓰기에는 부적합하지만 벽면등에 활용하면 다양한 색상으로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반면 자기질 타일은 1250-1435도의 고온에서 구워져 두께가 얇고 강하다. 물 흡수율이 낮아서 바닥과 외부용으로 쓰이는데 폴리싱(유광), 포세린(무광)타일이 이에 속한다. 폴리싱은 스크래치에 강하고 광택을 내 대리석과 같은 효과를 주지만 표면이 미끄럽고 줄눈 오염의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단점이다. 포세린은 겉과 속이 동일하여 내수성, 내구성, 마모성이 우수하여 질감이 좋고 반영구적이다. 줄눈도 얇게 시공된다. 다만 타일이 두꺼워 온돌 난방의 경우 열이 올라오는데 오래 걸릴 수 있다.

동해와 남해를 접하고 있는 부산은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해양성 기후를 띈다. 물론 부산엔 산이 워낙 많고 바다와 닿지 않는 내륙 지방은 조금 다른 기후적 특성을 보이지만 전반적으로 사계절 내내 온화한 편이다. 부산은 한국에서 제주도를 제외하면 두번째로 연중 온난한 기후를 지녔기 때문에 타일 시공 시 기온보다는 강수량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특히 평균 기온이 14.9도로 높아 눈은 거의 안오는 대신 비가 많이 내려 강우량이 많다. 건조한 달에도 강수량이 적지 않고 한 여름엔 연 총 강수량의 50~60%가량이 6월-8월사이에 집중되어 내릴 정도로 비가 많이 내린다. 특히 부산 도시 자체가 산을 깎아 만든 지형이 많다 보니 폭우에 약하다. 따라서 테라스에 타일을 시공할 경우 수분에 강하고 물기에 쉽게 미끄러지지 않는 석재 타일을 추천한다.  

목적에 따른 부산의 타일 시공 팁

타일은 어떤 종류이냐에 따라 질감이나 분위기가 다르지만 전반적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 오염에 강하다는 강점이 있다. 그렇다면 어떤 기준으로 타일을 시공하는 것이 좋을까? 먼저 생활 습관과 주거환경을 살펴보자. 바닥에 타일을 시공하는 경우 맨발로 다니느냐, 슬리퍼를 신는지에 따라 폴리싱 혹은 포세린 타일을 결정할 수 있다. 그리고 타일을 단순히 마감재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데코레이션으로 사용한다면 집안 어느 곳에 다양한 디자인의 타일을 도전할 수 있다. 기존 타일 뿐 아니라 헥사곤, 쉐브론 등의 새롭게 떠오르는 시공 방식을 고려해볼 법하다.

두번째로 공간에 따라 어떤 타일을 시공할지 달라질 수 있다. 타일이 아무래도 가장 사랑받는 곳은 습기와 수분이 많은 욕실이다. 요즘은 건식 욕실을 선호하는 가정도 있지만 대부분 하수구가 있는 습식 욕실이라면 타일을 따라갈 재료가 없다. 욕실 바닥에는 늘 물이 있기에 미끄럽지 않은 포세린 타일이나 석재타일이 적합하고 욕실의 벽면이나 주방의 경우 포인트를 주면서도 오염에 강한 도기질 타일, 글라스 타일, 메탈 타일 등을 시공할 수 있다.

또는 가족 구성원에 따라 타일을 어떻게 사용할지 결정해보자. 2018년 기준 부산의 유소년 인구는 11%, 고령인구는 16.9%를 기록했다. 가족 구성원 중에 아이나 노년층이 있다면 있다면 타일을 깔기 전에 러그나 카펫 등 충격을 흡수하는 것을 고려해 보길 추천한다. 특히 폴리싱 타일은 겉 타일에 코팅을 했기때문에 미끄럽고 수분이 있을 경우 더욱 미끄럽다. 물건을 떨어뜨려 깨지거나 미끄러져 넘어질 경우 크게 다칠수도 있고 딱딱한 타일이 관절에 안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럴 경우 바닥에 타일을 시공하기 보단 벽면에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으로 타일을 시공하는 것이 좋다. 

부산 타일 시공 비용

타일은 종류도 도기질, 자기질, 석재, 석기질, 대리석, 글라스 등등 다양하고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스테디 셀러 포세린이나 폴리싱 타일의 경우 10만 원선부터 시작하지만 대리석은 40~50만 원까지 생각해야 하고 고급 수입 타일의 경우 50만 원이 기본일 정도다. 또한 타일 시공은 고난도의 기술이 필요하다. 타일은 숙련된 타일 시공 전문가의 기술이 아니라면 들뜸현상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인건비가 비싼 편임을 명심하자.

사실 타일은 공간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곳에 타일을 시공할지 결정하는 것이 예산 선정의 시작이다. 특정 공간에만 포인트로 타일을 사용할지, 욕실이나 주방 같이 타일이 필요한 공간 전체를 타일로 꾸밀지 혹은 집의 분위기를 통일하기 위해 바닥을 타일로 시공할지 먼저 생각해보자. 

첫 입주인지 혹은 리모델딩을 하며 타일을 시공하는 건지에 따라서도 비용이 달라질 수 있다. 리모델링이라면 기존 재료가 마루이든 타일이든 철거 비용이 들기 때문에 타일 시공과 관계없이 비용이 많이 들 수 있다. 부산의 자가비율은 2005년 56.7%, 2010년 57.8%, 2015년 61.8%로 조사할 때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타일 시공이 저렴하진 않지만 나중에 리모델링하는 비용보다는 초기에 타일 시공을 하는 것이 비용을 절약할 수 있으므로 처음 입주할 때 신중히 고려해보도록 하자.

부산 타일 시공 전문가 찾는법

타일은 워낙 디자인이 다양하고 본인이 추구하는 스타일에 따라 다르게 시공되므로 여러 타일  디자인을 보면서 아이디어를 구체화 시키는 것이 좋다. 온라인 상이나 잡지, 오프라인 쇼룸 등에 가서 직접 어떤 스타일이 좋은지 보는 것을 추천한다. homify에 소개된 다양한 타일 시공 사례와 디자인을 보는 것도 좋겠다. 

어느 곳에 타일을 시공하느냐에 따라 욕실 디자이너, 주방 디자이너, 테라스 디자이너, 바닥 시공 전문가, 실내 장식 & 인테리어 디자이너 등 여러 전문가와  상담해볼 수 있으니 네트워크를 가진 부산 타일 시공 전문가를 찾아보도록 하자. homify 홈페이지를 활용하면 부산에 특화된 각 영역별 전문가의 연락처와 프로필, 프로젝트를 쉽게 볼 수 있으니 확인해보고 바로 연락을 취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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