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Tomorrow INC.

Design Tomorrow INC.

Design Tomorrow INC.
Design Tomorrow INC.
잘못된 정보입니다. 국가번호 및 전화번호를 다시 확인 해 주세요
보내기' 버튼을 클릭함으로써 개인 정책에 동의하며 요청 수행을 위한 개인 정보 수집 및 활용을 허락합니다.
참고: 개인 정보 폐기는 privacy@homify.com을 통해 상시 요청 가능합니다.
전송완료!
빠른 시일 내 전문가의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Casa 911_Pangyo

2015 KOSID Golden Scale Best Design Award Winner

Design:  H. HUH & Design Tomorrow Design Team   

Location: Pangyo, KOREA   

Purpose: Private Residence  

Project Area: 428㎡, 3 Floors 

Project Year: 2015  

Photographer: TH. JUNG (Space Studio, Seoul), Thierry Sauvage (France)

Images © Design Tomorrow & Space Studio & Thierry Sauvage


Refined Luxury

시간이 지날수록 평범함 속에서 우러나는 진정한 가치 - 슈퍼노멀을 담는 집을 짓다.

디자이너가 집을 설계를 했다고하면 대부분 무언가 ‘특별함’을 기대할 것이다. 디자이너가 자신의 예술적 감성을 보여주기 위한 특별하거나 대단한 무언가를 디자인한다면 결국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기위한 것일 수도 있다.

주거공간이란 시간이 지날수록 그곳에 사는 한 가족의 일상의 기억이 오롯이 남아야 하는 공간이다. 그렇게 시간이 쌓이는 만큼 가족의 역사가 쌓이고 그것이 한가족의 격이고 품위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 평범하지만 특별한 가치가 쌓여야 하는 공간에는 세상의 물질적 가치는 의미가 없는 것이기에 디자이너가 뭔가 ‘특별함’을 보여주는 것은 덧없는 속물적 행위일 수 있다.

판교 운중동에 위치한 CASA911은 한 가족의 평범함의 특별한 가치를 만들 수 있는 절제된 미학과 생활 방식을 담고자 하였다. 안팍으로 ‘화려하거나’ 혹은 ‘시선을 사로잡을’ 만한 아름다움을 디자인한 공간이라기 보다는 평범하고 편안해 보이는 일상적인 기억이 남을 공간을 만드려는 노력을 하였다.

주거공간을 디자인한다는 것이 특별한 아름다움을 만드는게 아니라 한가족의 생활을 편안하게 만드는 작업이며 그 가족의 화목한 시간이 쌓아 갈 수 있는 공간을 빗는 다소 밋밋하고 평범해 보이지만 진정한 가치를 디자인하는 슈퍼노말의 디자인이고 싶다. 그래서 건축의 외관디자인에서 내부 인테리어 디자인까지 모든 디자인 작업을 진행하면서 평범하고 편안한 디자인 – Super Normal을 구현하려고 노력하였다.

새로 신축되는 주택이지만 예전부터 그 곳에 있었던 것 같은 티지 않는 익숙함을 느끼게 하고 싶었고 새로 이사하는 집이 아닌 늘 살던 집같은 오래된 친숙함을 느끼게 하고 싶었다.

그래서 이 주택에 적용된 디자인들은 설계에서 부터 마감자재, 가구등 모든 것들을 최대한 장식을 배제하고 자체의 형태와 물성만을 중요시하려고 하였다.

주택의 외관과 내부 모두 절제된 미학을 택하다 보니 직선과 사각의 면으로 된 아주 미니멀한 공간이 구성되었지만 랜덤한 방향으로 구성된 바닥재를 통해 사선을 이용한 역동성을 주어 단순하지만 무언가 묘한 매력을 만들어 내려고 하였다.

Admin-A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