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사사무소 재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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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의미를 다시 새긴 재귀당(再歸堂)

마당에서 살기를 원하는 가족을 위해 도심을 떠나 전원에 단독주택을 계획했다.

아내는 집에서 '안식, 치유' 등의 느낌을 받기를 원했고, 재귀(원래의 자리로 되돌아오는… )의 의미가 집에 녹아 있기를 바랬다.

공사비 등의 여러 현실적인 조건으로 단층, 동서 일자의 배치를 계획했으며, '안식, 치유, 재귀'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종교시설의 공간구성을 도입했다.

중앙에 단 차이가 있는 복도를 두어 좌우 대칭적인 공간을 구성했다. 

집을 떠나 있더라도 원래의 자리가 그 자리인 듯 되돌아오고 싶은 집이고자 했다. 그래서 집의 이름은, 아내의 뜻에 따라 '모든 것이 원래의 자리로 돌아오는 집'이라는 뜻의 '재귀당'이라 지었다.

딸은, 성에서 살고 싶다고 했다.

성벽을 모티브로 한 가벽과 담장을 직접 가족끼리 시공했다.

추후 딸이 집에 대한 기억을 떠 올릴 때, 마당이 있는 집에 살았다는 기억뿐 만 아니라, 엄마, 아빠와 같이 설계했던 기억, 공사 과정에 대한 기억, 담장을 같이 만들었던 기억, 추억그리고 딸의 스케치북에 그려진 그림과 거의 유사한 형태의 집에 살았다는 추억 등을 주고 싶었다.

아이와 가족에게 우리의 집은 종교시설과도 같은 의미이고 싶었다.

위치
대한민국 양평군 개군면 추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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