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적인 건축사사무소 의 사각사각 | 강남구 역삼동 근린생활시설 | 호미파이 & homi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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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사각 | 강남구 역삼동 근린생활시설

변화하는 도시와 건축구조의 가시성

대지가 위치한 곳은 강남이 개발되면서 분양을 통해 나대지를 단독주택가로 조성한 곳이다. 적당한 경사가 있어 조망을 확보하고, 뒤편으로는 공원과 맞닿은 주거환경이 양호한 곳이다. 임대형 부동산을 위한 설계를 요구한 건축주는 지상에는 원룸을, 지하에는 근린생활시설을 의뢰하였다. 하지만, 곧 다가올 상업화의 흐름을 고려하여, 근린생활시설로의 용도변경을 전제로 하였다.

1) 잦은 손바꿈이 일어나는 동네 특성으로 건물 관리 및 설계의도와 설계도서 유지가 어렵고,

2) 근린생활시설로 변경시 내력벽의 삭제를 통한 구조보강의 어려움으로 업자에 의한 불법 구조보강 만연,

3) 일반주거지역으로의 종상향을 바라보고 있는 지역 특성 이런 조건들을 충족할 해법이 필요하였다.

이를 위해 건물의 구조는 노골적으로 드러나게 되었고, 원룸의 주거성을 위한 프라이버시를 확보하면서, 채광을 유도하려는 역할을 한다. 동시에 종상향시 건폐율과 용적률을 확보할 수 있는 구조적 역할도 겸하고 있다.

건물 내부로는 내력벽이나 기둥을 배제하였고, 원룸의 세대 칸막이 벽은 벽돌로 구획하였으며, 누구나 보면 인지할 수 있도록 외장재료를 차별화하여, 벽돌로 이루어진 부분은 철거가 가능하다는 것을 거듭 강조하였다. 주택들이 근린생활시설로 신축을 하거나 용도변경하는 속도는 인근 부동산 전문가의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었다. 태생적으로 용도변경을 수반하고 있었던 프로젝트는 공사 중에 용도변경이 이루어진 상태로 완공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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