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OSQUARE 의 양재동 다음학교 | homi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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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동 다음학교

디아스포라 청소년들의 대안학교, DAUM CHRISTIAN SCHOOL (2016 서울 양재동)

인테리어 디자인

저마다의 꿈을 키워나가는 디아스포라 청소년들의 대안학교 공간. 오랜 시간 방치된 채로 있던 4층짜리 건물을 개조하고, 학교로서의 기능을 입히는 작업은 제로스퀘어로서는 큰 도전이 아닐 수가 없었다.

지하 1층의 오디토리움에서 예배로 하루를 시작하고, 2층 라운지 공간에서 공부를 하기 위한 마음가짐을 준비하고, 3-4층 따뜻한 햇살이 스며드는 교실에서 수업을 듣고, 1층의 카페테리아에서 맛있게 식사를 한 후 5층 다락 도서관의 뜨뜻한 온돌마루 위에 드러누워 책을 읽기 시작하는-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상상하며, 공간을 그려가기 시작했다.

본래 이 공간은 유명 패션디자이너의 옷이 만들어지던 곳이었다.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곳곳에 남아 있는 디자인 샘플과 바느질 도구 등을 통해 당시 이 공간에서 어떠한 작업들이 이루어졌는지 가늠해볼 수 있었다.

이 빌딩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다락 공간의 옛 모습이다. 변화될 모습을 제일 기대한 곳이기도 하다. 이곳이 아이들의 아지트가 되겠지- 라는 부푼 기대와 함께.

교무실과 Assembly Hall 이 자리잡고 있는 2층, 등교 후 아이들이 가장 먼저 들어오는 라운지에는 아이들의 사물함을 배치하여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보았다.

교무실 내 선생님들이 사용할 책상도 직접 제작했다.

매 층의 공간을 여러 구획으로 나누던 가벽을 모두 해체한 뒤 학교에 맞게 어떻게 다시 구획을 나눌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지하 1층의 오디토리움에는 무대를 향해 관중의 시선을 모을 수 있도록 스테어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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