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메조 건축사사무소 의 양재동 POP-UP HOUSE | 호미파이 & homi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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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동 POP-UP HOUSE

가족의 구성원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으며, 그 유형은 매우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다.
가족의 개념과 주거의 가치가 변화하는 이 시대에 거주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담아 내기 위한 실용적 주거의 모습을 디자인하다.

전체 치수
1602 m² (면적)
위치
서울, 서초구 양재동
  • 양재동 POP-UP HOUSE: 스튜디오메조 건축사사무소의  다가구 주택,

    양재동 POP-UP HOUSE

    4-5층의 다세대와 근린생활시설이 있는 양재동 조용한 동네에 자리 잡았다.
    일반적인 강남의 소규모 주택가들이 자리잡은 동네와 같이 격자 그리드 필지에 전면도로는 2차선도로로 보차 혼용이다. 바우뫼산과 양재천이라는 자연환경이 인접해있고 양재천 카페거리와 인접해있다.

  • 양재동 POP-UP HOUSE: 스튜디오메조 건축사사무소의  다가구 주택,

    양재동 POP-UP HOUSE

    동네를보다.
    소규모 주거가 밀집해있는 동네의 길을 보면 보행이 이루어지는 가로변은 모두 주차장으로 변하고 그래서 사람과 건물이 처음 만나는 곳이 사람을 위한 곳인지 차를 위한 곳인지 모를 곳으로 변해있는 모습을 우리는 종종 보게 된다. 주거로 향하는 출입구는 통제 없이 누구나 드나들고, 눈에 띄지도 않는 작은 상가,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과는 상관없이 투룸 원룸이라고 불리는 세대들.... 이 모습들이 우리 주변에 산재한 다세대들이 들어선 동네의 모습이다.

  • 양재동 POP-UP HOUSE: 스튜디오메조 건축사사무소의  다가구 주택,

    양재동 POP-UP HOUSE

    사람 사는 동네
    우리 대지에서 만이라도 골목길이 차가 우선으로 다니는 길이 아니라 늘 사람들이 있는 밝은 곳 이길 원했기 때문에 저층의 상가와 상부의 주거라는 기본 개념을, 적어도 우리 건물 앞은 차가 아닌 사람들의 발걸음으로 채우겠다는 개념을 고수 하여 사람과 건물이 직접적으로 만날 수 있게 계획하였다.

    건물의 우측에는 작은 썬큰을 계획하여 그곳에 지하의 상가와 2층의 상가를 전용으로 이동 할 수 있는 외부계단을 설치하였다.
    이는 주거와 상가의 동선 분리를 유도하고 상가 전용 동선이 될 수 있게 계획한 것이며 편의성과 안정성을 확보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썬큰은 기능뿐만 아니라 작은 건물의 숨구멍이 되고 빛을 지하까지 끌어들이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 양재동 POP-UP HOUSE: 스튜디오메조 건축사사무소의  복도 & 현관,

    양재동 POP-UP HOUSE

    집합인 vs 공동체인
    우리의 삶을 연속시켜주는 공동체적 삶이 상실된 현재의 집합주거는 말 그대로 집합체일 뿐이다. 주거와 직장의 분리로 소규모 주택단지 역시 공동화 현상은 여전히 일어나고 있으며 치안의 불안과 편의시설의 부재로 인한 불편함과 도로의 주차장화로 인한 보행 불가의 거리들로 꽉 차있다. 그리고 공동체적 삶은 부재하다.

  • 양재동 POP-UP HOUSE: 스튜디오메조 건축사사무소의  거실,

    양재동 POP-UP HOUSE

    라이프 스타일
    좀 더 개인의 삶으로 들어가 보자. 도심에 사는 사람들의 삶은 점점 더 각양각색의 삶으로 변해가고 있으며 사람들은 자신의 개성이 닮긴 삶이 존중되고 구현되길 원하고 있다. 3대 혹은 2대가 같이 사는 가족구성원에서 SINGLE, DINK(Double Income No kids), DINK PET, DEWK(Double Employed With Kids), TONK(Two Only No Kids) 같은 1세대 혹은 여러 유형의 가족구성으로 변해 가고 있다. 구성원이 달라진 만큼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도 달라졌으며 삶을 담는 공간의 구성도 각양각색으로 변화 해가고 구성원이 점점 소규모로 되어감에 따라 그들이 점유하는 공간은 점점 작아지고 있다.

  • 양재동 POP-UP HOUSE: 스튜디오메조 건축사사무소의  거실,

    양재동 POP-UP HOUSE

    그러나 사람들이 살아가는 데에는 목적에 맞는 공간을 필요하기 마련이다.
    잠잘 때는 침실이, 가족과 혹은 타인과 모일 때는 거실이, 식사를 할 때는 주방과 식당이, 일을 할 때는 작업실이, 그리고 화장실과 같은 공간들이 모두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소규모 가족 구성원들이 사는 작은 공간에 이 모든 것을 넣을 수는 없다. 목적에 맞게 공간이 변화 해야 한다. 변화 할 수 있는 공간을 해결하기 위해 POP UP이라는 개념을 도입해 공간을 계획한다.

  • 양재동 POP-UP HOUSE: 스튜디오메조 건축사사무소의  거실,

    양재동 POP-UP HOUSE

    물리적으로 움직이거나 변화 할 수 없는 현관, 주방 씽크대, 화장실과 같은 공간은 서비스 시설로 고정 하고 나머지 공간을 목적에 맞게 공간을 재구성 할 수 있게 하기로 했다.
    때로는 침실이 작업실이 되고, 작업실이 파티룸이 되며 식당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즉 벽과 가구의 경계를 넘어 목적에 맞게 POP UP이라는 기능을 이용해 벽과 가구를 ROTATE(회전하다), TILT(젖히다), SLIDE(움직이다) 해서 목적에 맞는 공간을 재구성 할 수 있는 계획을 하였다.

  • 양재동 POP-UP HOUSE: 스튜디오메조 건축사사무소의  거실,

    양재동 POP-UP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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