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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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적 행위를 통한 심리적 순환과 자아치유
    
1)행위
기계적이고, 일괄적인 현대사회 사람들의 대화 속에서, 나는 종종 소외감을 느낄 때가 있다. 이럴 때 나오는 습관이 종이나 휴지 같은 주변의 얇고, 평면적 사물을 마는 행위였다.
이런 사소한 계기로 인해, 반복적 행위를 통한 종이말기 작업을 시작 했다.
어느 하나에 몰두하는 동안, 어떠한 상념들로부터, 내 자신이 자유로워짐을 느낀다.
또한, 반복적 행위 속에서 한편으로 생기는 허무함, 상대적 박탈감을 내 스스로를 달래기 위한 하나의 과정으로 보고, 같은 행위, 반복되어 나오는 마치 노동과도 같은 작업과정을 통해서, 반복된 일상 속 나오는 무료함, 권태로움을 무마하고 행위의 몰입, 집중을 하여 내 자신을 치유하고 있었고, 소박한 즐거움을 느끼고 있었다.
지극히 단순한 작업을 통하여, 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을 만들었고, 이것은 나에게 있어서 편안한 감정을 전달해 주고, 행위로서 신체를 순화함으로 내 자신을 의식과 무의식 사이에서 심리적으로 순환시켰고, 하나의 수행과정을 느끼게 하였다.
    
2)형태
작품에서 반복적인 표현은 행위뿐만 아니라, 이미지와 형태에서 나타나는 ‘순환’의 이야기도 하고 있으며, 본인은 순환의 형태를 ‘원’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러한 원의 형태는 자연의 반복과 흐름으로도 연결시켜 순환을 표현하는 기호로 정의하고 있다.
    
3)재료
작품에서 행위를 표현하는 재료는 종이인데, 이것은 전자적 인터페이스에 의해 사라져 가는 종이를 이용하여 우리 삶에서 필수적인 재료의 인식을 넣어주며 종이의 자연과 회귀 과정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다. 평면적 종이가 단편적으로는 선의 형태가 돌아가면서 면 이 되고 하나의 원이라는 덩어리가 되고, 이 원들이 군집되면서 이야기가 형성되는데, 여기서 보여주는 것은 가벼운 하나의 재료가 모여서 몇 배의 크기와 무게를 이루는 강인함을 보여 주고 있다.
    
4)색
작품은, 행위와 형태에서 오는 심리적 내용뿐 아니라 색에서 오는 인간의 사고와 심리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다.
전체적인 색감은 밝은 색을 많이 사용하고 형태와 함께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리드미컬한 느낌이 들도록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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