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unghee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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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tings- A Portrait of Pain-Ridden Human Existence

고통과 상처로 드러난 인간의 초상
A Portrait of Pain-Ridden Human Existence
                                                      
  화가 성병희가 그리는 인간들은 늘 불안과 상처로 쫒기는 불안의 눈빛을 하고,
외부의 강압으로 침묵을 강요 당하거나 ,자신 스스로 만들어 낸 허무에 다시 잠식 당하는
불완전한 인간들을 표현해 왔다.
그들은 타인이자, 자기 자신이며,내부적 허무와 외부에서 오는 또다른 허무에 의해
무너져내리고 상처 받는 이중의 고통을 받는다.
    
한 소녀이자, 여인이자 인간으로서의 상처와 그 상처에서 기인한 혈흔과 고통의 흔적들이
호소하는 듯한 눈과 손을 통해서 표현된다.
마치 수화 같기도 한 손의 동작들은 몸이나 얼굴과 하나라도 된 듯이 합쳐져 있는 것처럼 보인다.
    
나이를 가늠 하기 어려운-아이 같기도 하고 어른 같기도 한- 묘한 느낌의 인물들은 인간 내면에 존재하는 어둠을 은근하면서도 뚜렷하게 낱낱이 보여준다.
그러한 것을 더욱 돗보이게 하는 표현 방법으로 알비니즘(백색증)에 가까운 창백한 얼굴색과
그와는 대조적인 손과 눈의 붉은 색은 그 그림에서 무엇을 강조하고 있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개인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듯이 보이지만,그것은 나 이기도 하고 우리 이기도 하다는
느낌을 갖게 하는 것,그것이 그녀가 갖고 있는 힘일 것이다.
매우 절제되고 제한된 표현으로 오히려 더욱더 풍부한 이야기를 표현하는 역설의 방법.
그것이 지금의 그녀가 추구하는 표현 방법인 것이다.

  • 1-1] 성병희  [위험한놀이-공주]   캔버스에 아크릴 채색 .73x61cm.2014: ByungheeSung의  아트워크

    1-1] 성병희 [위험한놀이-공주] 캔버스에 아크릴 채색 .73x61cm.2014

    아이들의 맹목적인 인형놀이처럼 행해지는 폭력적이고 이기적인 권력놀이 

  • 1-2]성병희 위험한 놀이 -전쟁 캔버스에 아크릴 채색  .91x91cm.2014 : ByungheeSung의  아트워크

    1-2]성병희 위험한 놀이 -전쟁 캔버스에 아크릴 채색 .91x91cm.2014

    어린시절의 재미로하던  전쟁놀이와 

    현실에서 행해지는 어른들의 전쟁은 다르지 않다.

  • 성병희 [두가지의다른 나 }캔버스에 아크릴 채색 ,130X194cm.papermache에 아크릴34x87x17cm. 2013: ByungheeSung의  아트워크

    성병희 [두가지의다른 나 }캔버스에 아크릴 채색 ,130X194cm.papermache에 아크릴34x87x17cm. 2013

    식탁이란 우리의 일상에서 가장 폭력적인 장소이다.몸이 붙어있는 샴 쌍둥이 처럼 두개의 자아가 분열되어있다.

    살육을 부추기고 독려하는 자아와 두려워하는 자아로..

  • 성병희 "탐욕"캔버스에 아크릴 33.5x24cm2014: ByungheeSung의  아트워크

    성병희 탐욕캔버스에 아크릴 33.5x24cm2014

    누군가 먹다버린 사과 주위로 달려드는 개미들을 보며 인간의 탐욕이 떠올랐다.우리도 누군가의 뒤를 따라 무의식적인 탐욕의 행군을 하고 있는건 아닌지..

  • paintings- A Portrait of Pain-Ridden Human Existence: ByungheeSung의  아트워크

    paintings- A Portrait of Pain-Ridden Human Existence

    인간의-폭력성을-가장-잘-드러내는-장소로서의-식탁은--인생을-대변한다.-

    왼쪽의-웨딩드레스를-입은-아이는-결혼을-상징한다.

    가운데는 보다 적극적으로 두려움과 맞서려는 자아를 ,오른쪽의 토끼귀를 한 아이는 두려움에 떨며 자살충동과 싸우는 선천적 허무주의를 대변 한다.

  • paintings- A Portrait of Pain-Ridden Human Existence: ByungheeSung의  아트워크

    paintings- A Portrait of Pain-Ridden Human Existence

    머리가 붙어있는 샴쌍둥이 처럼 양분된 내면의 두가지 자아가 분열한다.다른 자아의 폭력적이고 염세적인 생각은 다른 자아를 겁먹게 하고 그것이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기 힘들게 한다.벌어져서 들어나 알알이 흩어진 석류처럼 자아들이 분열되고 파괴되고 흩어져있다.

  • paintings- A Portrait of Pain-Ridden Human Existence: ByungheeSung의  아트워크

    paintings- A Portrait of Pain-Ridden Human Existence

    마치 거울을 보는 것 처럼 닮아있지만 사실은 다른 수화를 하고있다.

    내면에서 분열되고 싸우는 두 자아의 모습이다.

  • paintings- A Portrait of Pain-Ridden Human Existence: ByungheeSung의  아트워크

    paintings- A Portrait of Pain-Ridden Human Existence

    타인의 심장을 가지고 싸우는 사람들.지금 일어나고 있는 외부의 내면의 전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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