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ng-studio 의 몸부림에 관하여 | 호미파이 & homi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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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부림에 관하여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숨기며 사는 생활이 당연해져버린 현대인들의 모습을 주로 표현하고 있다. 그것이 너무 익숙해서 애써 외면해버리는 숨겨진 불안한 감정들을 가장 많이 드러낼 수 있는, 그만큼 친숙하고, 은밀하고 밀접한 관계에 놓여있는 이불이라는 소재를 통해서 현재 작업을 진행해 나가고 있다.

최근 3월에 개인전을 통해, 처음 이불이라는 소재를 접할 때 막연하게 느꼈던 미술에 대한 고민을 넘어서서 일상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사소한 고민거리들부터 내가 살아가야할 밥벌이 문제와 같은 현실적인 고민들, 그리고 개인에서부터 타인에 이르기까지의 고민들처럼 잠자리를 불편하게 만드는 외부의 불안한 요소들로 개념을 확장시켜서 전시를 하고 있다.

그런 여러가지 요소를 통해 관객이 나의 작품을 바라볼 때, 어렵게 해석되는 것이 아니라, 그 앞에서 그들이 인지하지 못했던, 혹은 애써 외면했던 감정의 응어리들, 그 각자 삶 속에서 일어나는 상황들을 느끼고, 다시 되짚고 돌아갈수 있는 통로로서 작용하기를 궁극적으로 바라고 있다. 누구 한사람의 인생에서의 피드백이 되어줄수 있는 작품을 만드는게 지금 현재 내가 작업을 하고, 전시를 하는 이유중 하나이다.

  • 계모임_의류수거이불, 혼합재료_194x160x149 2014: Haing-studio의  아트워크

    계모임_의류수거이불, 혼합재료_194x160x149 2014

    ‘친목도모’라는 이름하에 모인, 어쩌면 그들의 불편한 관계들.

  • A place to rest_의류수거이불, 혼합재료_365x200x230cm 2013: Haing-studio의  아트워크

    A place to rest_의류수거이불, 혼합재료_365x200x230cm 2013

    나의 안식처

  • 몸부림에 관하여: Haing-studio의  아트워크

    몸부림에 관하여

    내가 누워있는건지, 서있는건지, 혹은 자고 있는건지, 깨어깨어있는 혼란스러울 때.

  • 선잠-그럴싸한 핑계들_의류수거이불,혼합재료,이명(Sound)_가변크기 2015: Haing-studio의  아트워크

    선잠-그럴싸한 핑계들_의류수거이불,혼합재료,이명(Sound)_가변크기 2015

    지속적으로 작품을 확장시켜 나의 경험 뿐만 아니라, 관객으로 하여금 탄생되는 여러가지 각자만의 관계항을 진열하고자 한다.

  • 새벽_의류수거이불,혼합재료,백창우-그대 오늘은 어느곳을 서성거리는가(Sound)_가변설치 2015: Haing-studio의  아트워크

    새벽_의류수거이불,혼합재료,백창우-그대 오늘은 어느곳을 서성거리는가(Sound)_가변설치 2015

    백창우의 ‘그대 오늘은 어느곳을 서성거리는가’를 듣다가 그 느낌을 그대로 표현해 보았다. 어쩌면 이불속 몸부림은 핑계와 변명일수도 있다. 그것들을 극복한다는 것은 물론 상처로 가득하겠지만 그 이불을 박차고 나와 당신의 얼굴을 드러낼수 있는 권리를 누릴수 있지 않을까.- 라는 어렵겠지만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

  • Non-REM(rapid eye movement)-sleep_비닐, 천, 이명Sound_가변설치 2013: Haing-studio의  아트워크

    Non-REM(rapid eye movement)-sleep_비닐, 천, 이명Sound_가변설치 2013

    나의 꿈 속.

  • Modern times_ 모니터, 내 이불, 단채널비디오 6” 38’_가변설치 2012: Haing-studio의  아트워크

    Modern times_ 모니터, 내 이불, 단채널비디오 6” 38’_가변설치 2012

    나의 이불 속 뒤척거림을 연출하여 영상으로 제작하였다. 연출하는것 마저도 자연스러운 나의 모습이 아니다.(꾸며지고, 혹은 과장되어)

  • 숨바꼭질_에어캡, 혼합재료_가변설치 2014: Haing-studio의  아트워크

    숨바꼭질_에어캡, 혼합재료_가변설치 2014

    어릴적 숨바꼭질을 하며 숨어있다가, 해가 지고 친구들이 다들 집에 돌아갈 때까지 아무도 나를 찾지 않아 기뻐하며 집에 들어가던 기억이 있다. 지금 생각하면 ‘나’라는
    존재가 그들에게서 소외되어 버렸다는 생각에 차마 웃으며 기억을 떠올릴수 없었다.

  • 몸부림-당신과 함께_디지털프린트_44x29.2cm_2013: Haing-studio의  아트워크

    몸부림-당신과 함께_디지털프린트_44x29.2cm_2013

    학교를 다니며 전시가 너무 하고 싶은데, 기회가 잘 오지 않아서 동료 작가가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유동인구가 많은 거리에서 게릴라 전시를 하였다.

  • 몸부림-관심_디지털프린트_44x29.2cm_201: Haing-studio의  아트워크

    몸부림-관심_디지털프린트_44x29.2cm_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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