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프로젝트 :VIVACANTINA
-디렉터 :윤영섭 실장
-사무실:서울시 양천구 신월동115-17 /Tel_02-2061-0244 /Fax_02-2061-0245
designm4kr@gmail.com/ www.designm4.com/http://blog.naver.com/designm4
-설계 : m4/오은지
-시공 : m4/ 정희찬
SUMMARY
-위치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30-21 2F
-면적 :- m2
-기간 :2014년10월~ 11월
-마감 :
바닥_투명 에폭시, 타일(200x200)
벽체_락카도장, 패턴타일, 간유리, 패브릭, 기성도어, 캔버스액자, 그래픽 외
천정_ VP도장, 샹들리에, 팬던트조명 외
-사진 :유대선 실장
DESIGN PROCESS
VIVACANTINA,11평 소형주택을리모델링. 적은 예산으로 시작하게 된 프로젝트.
저가의 예산이지만, 많은 금액을 투자하지 않아도 디자인을충분히 표현할 수 있고,
저예산의 제약을 디자인으로 보완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공간은‘멕시칸펍’으로멕시코 음식과 맥주를 편안하게 와서
부담없이먹고 마실 수 있는 공간이다
파사드와 출입구 계단실에는멕시코의 느낌이 물씬 풍기며 생동감 넘치는 그래픽을
시각디자인팀과콜라보레이션하여,수작업으로표현하였다
위하여 이국적인 패턴타일과 과감한 벽칼라, 그리고유니크하고
재미있는 그래픽의 조화로 주목성을꾀하였다.
전체적인 컬러풀함과멕시코풍의 소품,그래픽으로 저예산이지만,
마치 작은 멕시코마을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디자인하였다
멕시코의 느낌들을 공간으로 표현하기위해,웅장하고 화려한바로크와
신고전주의양식의 건축물인하여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도시인,
과나후아토(Guanajuato)를 컨셉으로 공간을 풀어나갔다
과나후아토는 멕시코의 유럽이라고 불리우며, 원색의 컬러풀한 건물들이 많은 도시이다
과나후아토의 도시를 공간에 녹여내기 위해,
강렬한 컬러들로 공간의 벽체를표현
유니크하면서도 이국적인 패턴타일을 사용한 주방 벽
유니크하면서도 이국적인 패턴타일을 사용한 주방 벽은 멕시코 특유의 느낌난다
유니크하면서도 이국적인 패턴타일을 사용한 주방 벽은 멕시코 특유의 느낌난다
액자,조명 등., 공간의 작은 소품들까지도 멕시코를 연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액자,조명 등., 공간의 작은 소품들까지도 멕시코를 연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마치 작은 멕시코마을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디자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