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디자인 아이디어 & 영감 | homify

주택 아이디어,디자인, 인테리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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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택)을 지을때는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까 ?

우선 집을 짓기 전, 지으려는 부지 여건을 꼼꼼히 검토해야 한다. 부지의 크기나 모양, 조망 등을 잘 고려하여 입주자의 취향과 실생활 습관을 고려하여 예산 견적을 결정한다. 집을 다 짓고 나서 부지 분쟁이 생기는 것을 막으려면 전문기관을 통해 정확히 부지에 대해 짚고 넘어가는 것이 좋다. 주택 외 옥외 기능별 공간의 비율도 고려해야 한다 집이 지어질 비율, 현관과 차고, 창고 공간, 도로진입 공간 등 주택 외에 필요한 공간 또한 미리 측정하는 것이 좋다. 건축되는 부지가 크다면 별도의 창고 건축을 고려할 수도 있다. 실별 공간을 나눌 때는 각 기능에 맞는 공간을 라이프 스타일에 반영하여 미리 계산해 보아야 한다. 거실은 가장 밝은 공간에 배치하는 것이 좋고 침실은 집의 입구에서 떨어진 곳에 배치하는 것이 좋다. 반대로 주방은 입구와 가까운 곳에 배치하고, 욕실 또한 환한 곳이나 욕조 배치를 고려해 전망을 보면서 사용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든다면 훨씬 쾌적한 주택 라이프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추후 가구 배치를 위해 풍수지리적인 지식을 미리 습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집(주택)을 건축 할 때 비용은 얼마정도 들까 ?

집을 건축할 때 드는 비용은 소재와 위치 크기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하지만 통계적으로 본다면 서울이 아닌 외곽 지역 단독주택은 시공비만 평당 20~50만 원 정도라고 볼 수 있다.  작은 마당이 있는 45평형 주택의 경우 최소 2억원의 전체 건축 비용을 잡아야한다. 그리고 설계비를 약간 더 내더라도 설계도를 꼼꼼하게 완성한다면 시공과정에서 드는 자재비 및 건축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설계가 끝나면 시공에 앞서 건축사와 상의해 설계에 맞는 공정표를 마련해 둔다. 이를 토대로 전체 공사비 범위 안에서 작업별 비율을 미리 정해두는 것이 좋다. 대개 설계 및 감리 5%, 골조공사 35~40%, 설비공사 10~15%, 마감공사 40~45%의 비율이 적당하다. 이를 바탕으로 공정마다 동원해야 할 자재의 구체적인 수량과 가격, 공사기간을 정확히 계산해 둔다. 그러면 쓸데없는 자재 낭비를 줄일 수가 있다.

어느정도 규모의 집(주택)이 적당할까 ?

주택의 규모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금계획을 세울 때 시공에도 강약이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공사비를 집중적으로 투입할 곳과 아낄 곳을 구분해야 된다. 어느 곳을 강조하고 어느 곳을 평범하게 처리할 지에 대해서는 가족 구성원의 직업과 취향, 생각을 종합해서 결정하면 된다.

큰 규모의 단독주택은 수요가 적어 되팔 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최근에는 전원주택 수요가 늘고 있는 추세지만, 여전히 200평 이내 부지에 45평 정도로 지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광역시를 제외한 읍 면 담위의 지역에 기준시가 2억원 이내의 집을 신축하면 도시에 집이 있더라고 1주택 양도세 비과세 자격이 유지된다.

저예산 건축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

전원주택을 지을 때 건축비를 절감할 수 있는 포인트는 크게 설계, 시공, 마감 등 세 가지이다. 이 중에서 설계는 가장 기본사항에 해당하는 것으로 설계의 여하에 따라 건축비 절감은 물론 건축의 성패가 결정된다. 재료와 구조, 건축요소들에 대해 근본적인 물음을 던지고 현실적으로 필요한 부분만 살린 단순한 디자인도 예산 절감의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집의 형태를 최대한 단순하게 만들었는데 추가 공간이 필요하다면 별도의 조립식 창고를 마련하여 짐을 보관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집(주택)을 지을때 어떤 종류의 집이 좋을까 ?

모던 주택 

도회적인 감성과 미래 첨단의 분위기, 진취적이고  선진적인 감각의 이미지를 띄는 모던 주택은 다소 차갑고 간결한 미가 있으면서 현대적이며 도시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무언가를 더하는 것이 아닌 최대한 포인트를 덜어내어 정갈함과 세련됨을 강조하는 무채색의 색상들이 주로 쓰인다. 그리고 청록색 파란색등을 활용하여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더할 수도 있다. 그리고 스틸, 유리등의 차가운 소재를 더해  깔끔한 느낌으로 보여진다.

콘크리트 주택 

콘크리트 주택은 내구성과 지속성이 높다. 즉, 건축물의 수명이 길고 비바람에 비교적 잘 견뎌내는 특성을 보인다. 또한, 굵은 선과 면을 주택 구조에 나타내므로 모던 주택을 원하는 이에게 적합하다. 

목조 주택 

목재는 따뜻하고 친근해서 오두막집이나 방갈로와 같은 고전적인 스타일에 최적화되어 있다. 목조 주택은 건축물이 자연 풍경과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전원 환경에도 적합하고, 세련되고 모던한 디자인을 갖추면 도시에서도 조화롭게 어울린다. 

컨테이너 주택 

지난 수십 년간 주택에 있어 가장 흥미로운 개발은 컨테이너 주택이었다. 선박 컨테이너 형태를 이용하여 지어진 이러한 독특한 주택은 장소에 따라 옮겨질 수 있어서, 차후에 거처를 옮길 가능성을 지닌 이들에게 이상적이다. 또한, 취향에 맞춰 유니크하게 변형시킬 수도 있다.  경량 철골조 방식으로 스틸하우스와 동일한 단열재와 단열방식으로 제작할 경우 튼튼한 컨테이너 주택을 건축할 수 있다. 

이동식 주택(모빌 하우스)

컨테이너 주택과 마찬가지로 모빌 하우스 역시 환경 적응력이 뛰어나다. 영구적으로 한 장소에 머무를 수도, 새로운 장소로 이동될 수 있다. 건축주나 집주인 또한 그들의 취향과 선호도에 따라 주택 디자인에 참여할 수 있다. 다양한 색채나 자재를 사용함으로써, 혹은 독특한 창문이나 문을 선택함으로써 자신의 주택 디자인에 관여해 볼 수 있다.

패시브 하우스

집의 단열성능과 태양광 효율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설계된 친환경 주택이다. 초기에 들어가는 설계비용과 자본금이 많이 들 수 는 있지만 난방비나 친환경적인 요소를 놓고봤을때는 실용적인 주택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