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면 인테리어 디자인 & 아이디어

  1. 대전 복수동 목화아파트 39평형: 더홈인테리어의  벽
  2. 녹번동 빈티지204: 윤홍디자인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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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집 프로젝트에 도움에 필요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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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웨인스코팅'인테리어, 부산 금강부광 51평 아파트 - 노마드디자인: 노마드디자인 / Nomad design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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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세무회계 사무실인테리어, 부산 명지 상가인테리어 - 노마드디자인: 노마드디자인 / Nomad design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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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원룸도 멋진 주거공간이 될 수 있다.: 미우가 디자인 스튜디오의  벽
  7. 위풍당당: (주)건축사사무소 코비의  벽
  8. 집 프로젝트에 도움에 필요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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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천안 신부동 청광플러스원 APT 인테리어 리모델링(33py): 바나나웍스의  벽
  10. 녹번동 빈티지204: 윤홍디자인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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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온정당 : 소하  건축사사무소    SoHAA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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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안산 대부북동 : 코원하우스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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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위풍당당: (주)건축사사무소 코비의  벽
  14. 용인 수지구 복층 아파트 48PY: 그리다집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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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평대 카페인테리어: 1988에피파니의  벽
  16. 헤링본 마루가 매력적인 44평 송도아파트  : 이즈홈의  벽
  17. 캐러멜라운지만의 공간 Persimmon!! : 캐러멜라운지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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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캐러멜라운지만의 공간 Persimmon!! : 캐러멜라운지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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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세무회계 사무실인테리어, 부산 명지 상가인테리어 - 노마드디자인: 노마드디자인 / Nomad design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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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Cafe PASTEL BLUE: (주)스튜디오360플랜 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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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Cafe PASTEL: (주)스튜디오360플랜 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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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강남역 Cafe Eva Rosso: (주)스튜디오360플랜 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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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33평형 힐스테이트: Design Mind Mirae의  벽
  24. 오동나무 원목루버  양평 전원주택 인테리어 /  채널18루버  그레이: 케이디우드테크 의  벽
  25. KD탄화목 Thermowood의 이해와  외장재 시공현장 : 케이디우드테크 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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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GENTLE MONSTER POP UP – RAIN: elevation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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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가족의 개성을 담은 거울 같은 집_광교한양수자인인테리어 : (주)바오미다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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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미니멀, 트렌디하게 향촌현대 4차아파트 32평: 지승아이디의  벽
  31. 호박식당 본점: 캐러멜라운지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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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호박식당 본점: 캐러멜라운지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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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구로구 고척동 청솔 우성 APT 인테리어 리모델링(33py): 바나나웍스의  벽

우리 집 공간을 나누고 더하는 벽

집은 아주 오래전부터 거친 자연환경 속에서 사람의 신체와 재산을 보호하는 데 가장 중요했다. 비바람과 눈이 쏟아지는 혹독한 자연에 맞서 달랑 옷 한 벌만으로 버틸 수 있었을까? 그래서 집의 첫 번째 속성은 보호일 것이다. 이렇게 보호를 위한 집에서도 중요한 건축 요소가 있다. 바로 벽이다. 벽은 실내와 실외 공간을 나누는 접점이자 경계다. 바꿔 생각하면 벽은 공간을 나누면서 새로운 공간인 방을 형성한다.

주택에는 다양한 종류의 벽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마당이 딸린 단독주택에서는 대지 경계를 만드는 울타리와 담장을 생각할 수 있다. 물론 울타리와 담장은 넓은 범위에서 벽이다. 그럼 가장 쉽게 생각하는 건물 외벽도 있다. 대부분 외벽은 온도와 습기의 변화에 대응한다. 그래서 언제나 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하는 데 외벽의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

실내로 들어오면 또 다른 벽이 우리를 맞이한다. 방을 만드는 실내 벽이다. 주택의 내부공간을 유연하게 나누고 더하고 싶다면 실내 벽을 주목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고정된 벽에서 벗어나 움직이는 벽을 고려해보자. 이를 통해 상황에 맞춰 실내공간을 꾸밀 수도 있다. 단순히 벽을 공간을 나누는 요소가 아니라, 더 나아가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자.

외벽을 완성할 때 무엇을 고려할까?

주택 외벽은 실내외 공간을 규정하는 경계로 바깥의 환경과 직접 맞닿는 곳이다. 따라서 외벽을 만들 때는 가장 먼저 어떻게 경계를 형성할지 계획하자. 대지 형태를 고려해 외벽으로 집의 공간적 범위를 결정할 수 있다. 만약 주변에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 곳이라면 벽에 창문을 내 이를 담아내는 방법은 어떨까? 실내외 공간이 이어지는 곳에는 문을 내 자연스러운 흐름을 만들어도 좋다.

그다음 외벽을 완성할 때는 외부환경을 어떻게 차단할지 생각하자. 비와 눈이 많은 지역이라면 지속해서 수분이 벽에 쌓인다. 따라서 이를 제대로 차단하지 않으면 실내에 습기가 찰 수 있다. 심지어 벽을 타고 들어간 빗물이 건물 내부에 고이는 일도 벌어진다. 바람도 마찬가지다. 흔히 개구부 주변의 접합부나 벽과 지붕 사이로 들어오는 바람은 겨울에 춥고 여름에 더운 실내공간으로 이어진다.

특히 외벽은 단열을 꼼꼼하게 고려해야 한다. 일정한 단열 성능을 확보하고 검증된 제품을 사용해 쾌적하고 편안한 실내환경을 조성하자. 이는 자신이 집을 짓는 지역의 기후와 날씨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하는 이유다. 여름에 비가 많이 내린다면 방수 처리를 특별히 신경 쓰자. 물론 마당과 외벽이 만나는 공간은 빗물이 튀어 금세 지저분해지기도 한다.

또한, 외벽은 건물의 형태와 더불어 집의 첫인상을 결정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건물의 형태가 화장기 없는 민얼굴이라면, 외벽을 완성하는 마감재는 화장에 비유할 수 있다. 어떤 재료와 색으로 아름다운 집을 완성하는지는 건축가와 우리에게 달렸다. 자연의 담백한 느낌이 좋다면 나무를 선택하자. 아니면 노출 콘크리트 고유의 감성을 살릴 수도 있다.

우리 집에 어울리는 외벽 마감재는?

앞서 언급한 대로 외벽 마감재는 거주자의 개성과 취향을 드러내는 데 가장 좋은 수단이다. 우리 집에 어울리는 외벽 마감재를 선택해보자. 물론 건축 시장에는 수많은 재료가 존재한다. 비용과 내구성을 생각해 경제적인 규모로 오랜 시간 사랑받을 수 있는 재료를 골라보자. 이와 더불어 주변의 풍경과 이루는 조화도 생각하는 것이 좋다.

대개 아파트에서는 개인이 외벽을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아파트 회사 로고, 브랜드 명칭 그리고 몇 가지 그림과 동 번호가 적혀있을 뿐이다. 하지만 단독주택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석제 패널로 자연의 기운을 가미하는 외벽은 어떨까? 아니면 목제 외벽 널(사이딩)을 시공해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디자인 아이디어도 있다.

내후성 강판(코르텐)은 시간이 흐르면서 그 색과 분위기가 바뀌는 것이 특징이다. 오랜 시간을 담아내는 외벽 마감재를 생각해보자. 노출 콘크리트 디자인도 좋다. 재료 본연의 질감을 살리고 현대건축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는 디자인이다.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스투코를 외벽에 발라 마감하는 방식도 있다. 우리 집에 어울리는 외벽 마감재를 찾아보자.

외벽 마감재를 시공할 때는 꼭 안전을 고려하자. 시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고도 있지만, 갑작스러운 바람이나 비에 마감재가 떨어진다면 큰 피해로 이어진다. 재료의 성격을 생각하고 인증된 품질의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물론 다양한 외벽 마감재는 homify에서 살펴볼 수 있다. 내 맘에 드는 주택의 외벽은 어떤 재료인지 확인해보자.

실내 벽은 어떻게 공간을 만들어낼까?

이번에는 관점을 내부공간으로 돌려 실내 벽을 알아보자. 실내 벽은 건물 내부에서 방 사이의 경계가 된다. 때로는 실내 벽이 모여 복도를 만들 때도 있다. 앞서 살펴본 외벽은 아파트에서 신경 쓸 필요 없지만, 실내 벽에 조금만 관심을 두면 평범하고 단조로운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물론 벽이 건물의 골격이 되는 내력벽 방식이라면 철거 대신 얇은 벽을 더하는 것도 좋다.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공간을 활용하고 싶을 때는 이동식 벽이 큰 도움이 된다. 손님이 많이 찾아온 날은 이동식 벽을 옮겨 넓은 공간을 만들어보자. 늦은 시간에는 작은 방을 만들어 그 손님에게 내어줄 수도 있다. 자녀의 생활공간을 만들 때도 이동식 벽으로 공부방과 놀이방을 나눠보자. 필요한 상황에 공간을 나누고 더하는 디자인 아이디어다.

외벽과 마찬가지로 실내 벽도 다양한 마감재를 사용할 수 있다.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건 벽지다. 벽지를 붙여 복잡한 표면을 간단하게 감추자. 또한, 콘크리트 벽의 거친 질감을 그대로 살리는 방법도 있다. 전체적인 인테리어를 고려해 페인트를 칠하는 건 어떨까? 더불어 바닥 마감재와 천장을 함께 생각해 조화롭게 인테리어를 마무리해보자. 여기 링크에서 전문가에게 질문해보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벽을 만들기

누구나 건물 안에 머무르는 동안 벽과 끊임없이 만난다. 당장 허허벌판이나 산속이 아닌 이상 주변에 벽을 바라보기 마련이다. 하지만 벽은 너무 익숙한 요소인 만큼 쉽게 놓칠 수 있다. 내 집에 어울리는 벽의 형태와 재료를 생각해보자. 예컨대 곡면으로 된 벽은 색다른 공간감을 조성하는 데 좋다. 뻔한 디자인을 피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해보자.

도시적인 감성을 강조한 벽이 좋다면 금속 패널이나 노출 콘크리트 공법을 시도해보자. 자연의 온화한 풍경과 푸근한 분위기에 끌린다면 나무 사이딩으로 벽을 완성할 수도 있다. 때로는 평범한 아파트 실내 벽에 벽돌을 차곡차곡 쌓아 올려 수공예적 감성을 표현해보자. 무엇보다도 자신의 개성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처음 도전하는 디자인은 어렵게 느껴질 것이다. 그럼 homify의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하는 건 어떨까? 실제 시공 사례를 살펴보며 마음에 드는 벽 디자인을 나만의 아이디어 북에 저장할 수 있다. 그리고 전문가와 직접 상담하고 대화를 나누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벽을 만드는 데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지름길이다.